4월 17일 금요일 낮 12시에 고베마라톤 접수가 열렸다.
여러가지 루트가 있었는데, 나는 JTB sports station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접수를 시도했다.
JTBSports Station
JTB Sports Station│A comprehensive sports website from JTB where users can apply for entry to, participate in, and view tours for sports events
jtbsports.jp
전에 회원가입을 해놔서, 로그인을 했는데 매번 가입한 이메일을 통해 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로그인이 가능하다.

전날까지도 사이트에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아 이게 맞나 싶었는데
당일이 되니 홈페이지에 Kobe marathon 2026이라는 창이 활성화 된다.


그냥 접수(application)버튼을 클릭하면 다음창으로 넘어간다.
죄다 영어로 돼있는데, 브라우저 자체 번역을 써서 내용을 확인해도 크게 문제는 없어보인다.
[required]라고 표기된것은 필수 입력사항이므로 꼼꼼히 체크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처음 보이는건 행사 규정(event rules and regulations)인데 이걸 눌러서 팝업으로 확인을 해야 체크표시가 가능하다.
확인 후 다음으로 이동


참가자를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나는 혼자니 별다른건 없다.
다음으로 바로 하단에 select category를 누르면 여러가지 창이 나온다.


일반 참가와 charity athlete bibs 라는 항목이 있는데,
뭔지 모르고 그냥 25,200엔 짜리로 지원을 했다.

제미나이 한테 물어보니, 기여금이란다. 기부금을 내면 추가 기념품 같은게 있다고 한다.
기록이 목표가 아니라 추억이 목표인 사람들은 추천한다고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단으로 내려오면 필수 입력사항들이 있다.
위 내용들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중요한 정보인지 모르겠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동의(I agree)를 체크하면 된다.


중간에 여권 이름을 입력 하는 항목(name as written in your passport)
긴급 연락처(emergency contact phone number)
연락처 이름(emergency contact phone name)
이메일 주소(email address) 등은 오탈자 없이 잘 입력하도록 하자.


2년내 풀마라톤 완주 경험은 필수 입력사항인데, 기록은 선택사항이다.
pb를 세운 대회 이름도 넣게끔 돼있는데, 군산 새만금 마라톤을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었다.
전혀 상관이 없다. 그냥 넘어가진다.

특이한건 예상 완주시간을 쓰라는항목이 있는데, 이거 목표시간인가? 330을 넣었다.
중간중간에 특별한건 없다.

Charity Atlete Bib 은 대략 자기 배번표에 어떤식으로 이름을 프린팅할지 고르는 창 같다.
이름, 닉네임, 번호 중에서 고르는건데, 딱히 생각나는 닉네임이 없어서 풀네임으로 픽했다.
근데 나중에 수정이 되는지는 의문..
이후에 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결제를 하면 끝.
이메일로 접수번호가 발송되며, 세부사항은 수정이 가능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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