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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페이스메이커 대회인 무주 반딧불이 하프마라톤이 3주 정도 앞으로 다가왔다.
처음 하프 완주 기록이 1시간 56분
이후 점차 기록이 줄어서 지금은 1시간40분 언저리까지 달릴 수 있는 실력이 됐다.
그래서 나름대로 러닝을 즐기기 위해 생각해본
페이스메이커.
나혼자 1시간 50분 언더로 달리는건 쉬울것 같지만, 다른사람들을 이끌어주는건 또 다른 이야기


무주 하프마라톤 코스를 보니 반환점이 무려 세번이며 12k 구간즘에서 굉장히 높은 업힐이 있다.
고저도가 궁금해서 작년 하프코스를 뛰고 후기를 남긴 블로그 주인님께 코스 고저도를 부탁해서 받았다.


시작은 간단히 520부터 빌드업으로 출발
오르막 직전인 12k까지 510 유지
업힐구간인 12-16k까지는 520으로 유지하다가
내리막시작 후 라스트 5k는 505까지 올려 만회
젤 섭취 타이밍은 두 번 안내
1. 업힐 전인 7-8k 구간 하나
2. 업힐 시작구간인 12-14k 구간에서 하나
따라오는데 무리 없겠지..?
그나저나 내가 잘 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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