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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접수와 취소를 반복하는 요즘이다.
얼마전 동두천 50k 트레일레이스 스태프를 신청했는데,
결과는 미선정이었다.
개별통지라고 공지한것과 다르게, 개인별로 친절하게 불합격 통지를 날려주셨는데..
그거랑 별개로 제대로된(?) 트레일레이스 대회에 도전해보고 싶어 춘천 50k에 신청했다.
사실 동두천 50k 추가모집을 해보려고 했으나..
자리가 적었는지 광탈하고 춘천이라도 가보자는 마음에 질렀지만..



아직 필수 장비나 기념품 등은 나오지 않았는데..
무리해서 50k를 도전하는 이유는 역시.. FINISHER 라고 박혀있을
완주 기념 자켓 때문이라고..
어차피 로드 대회랑 다르게, 트레일런닝은 완주 자체에 목적을 두는게 맞을 것 같다.
대회는 6월경 시작되는데 로드 대회가 다 끝나고 슬슬 연습을 해도 늦지 않을듯.
상반기도 열심히 달릴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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