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가민 포러너 570 파헤치기(3) : 런닝 12k 실사용 후기(결과값 비교)

havefun801 2025. 9. 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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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계를 샀으니 8월 마지막 날을 기념해서 달리기를 했다.

마침 비도 오고 기온이 약간 내려가서 오후 6시경 런닝 시작.

그냥 달리면 예상 종료시간이 표시가 안되는것 같아 10km 목표 거리를 두고 달리기를 했다.

 

 

설정은 어렵지 않고 런닝탭에서 하단

[트레이닝] 》 [퀵 워크아웃] 》 [거리만] 》 [10km] 설정을 하면

런닝 전에 10km 목표치 설정은 완료된다.

집에서 천변을 돌아 집까지 오는 길이 12k 정도 되기 때문에 9km 넘어가는 구간에서 동영상 촬영

 

 

일단 gps 지도는 그냥 별다른거 없이 앞을 향해 잘 가고있다.

965는 지도가 표시된다고 하는데 570은 지도까지 표시가 되지는 않는다.

딱히 필요한 기능도 아니다..

 

 

데이터 필드는 시계나 어플을 통해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일단 나는 페이스를 자주 보는 편이라 전체 페이스/ 랩페이스(1km당) / 페이스 차트를 설정해봤다.

페이스 차트는 페이스 변화가 차트로 기록되는데 노출되는 숫자는 현재 페이스인듯.

잠시 영상찍으려고 속도를 늦추니 바로 속도가 줄었다.

나머지는 으레 설정하는 거리, 시간, 심박이다.

 

 

마지막은 처음 설정한 10km 목표에 대한 종료 예상 시간,

이것도 데이터 필드를 사용해서 다른 정보들을 넣을 수 있는데 일단은 거리랑 페이스 정도만 설정했다.

속도에 따라서 완주 시간이 나오는데 설정했던 10km가 넘어가니 그냥 표시가 안된다.

 

 

12km 정도 달리고 집 근처에서 측정을 종료하니 1km 최고기록 이랍시고 트로피를 주는데,

난 이거보다 빨리 달린적도 많아..

아마도 새 장치로 측정한 이래 최고라는 말인듯..

 

 

위아래로 화면을 바꾸면 여러가지 정보가 나오는데 첫 화면은 지도, 거리, 시간, 페이스이다.

가민 스포츠 어플을 통해 결과가 기록되는 값도 다르다.

 

 

 

일단 570이 유/무산소 측정이나 수직진폭 지면 접촉시간 등을 측정해준다.

전에 갤럭시 워치를 쓸때 측정되던게 포러너 55에서는 측정이 안되서 조금 아쉬웠는데,

다시 측정이 되니 한번씩 보면 런닝할때 참고하면 좋을듯.

 

 

 

그래프로 표시되는것도 다르다. 아무래도 측정되는 값이 많다보니 더 볼거리가 많기도 하다.

커넥트 어플에서는 각 측정값을 어떻게 해석 하면 되는지 볼 수 있어서 한번쯤 보면 좋을듯

달릴때 노래를 듣는 편은 아니라서 사실 마이크나 음성인식 기능까지는 필요 없었는데 나중에 사용할 일이 있으면 사용해봐야겠다.

80만원어치 기능을 다 활용하려면 공부도 많이 필요할듯..

 

원글 : https://blog.naver.com/havefun801/22399037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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